경북도는 작년에 비해 20%증가한 1천452명의 전국 최대규모 인원을 채용함에 따라 3만명이상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적극적 정보제공을 위해 공무원시험에 응시하는 응시생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sms)를 이용해 우편접수 결과와 합격 결과를 통보 할 예정이다.
sms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휴대폰번호 기재란을 추가한 응시원서 6만 매를 제작 도내 시·군청과 서울사무소 등을 통해 교부하며, 금년 1월31일 원서 접수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응시생이 우편접수결과와 합격결과 등을 여러 차례 시험담당 부서에 전화를 해야만 확인할 수 있는 불편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sms 서비스제도가 도입되면 응시생들은 전화문의 없이도 자신의 응시원서가 우편접수가 되었는지 여부를, 필기시험 합격자에게는 합격결과를 휴대폰을 통하여 신속 하고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고객에게 질 높은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이 서비스는 전국 시도에서는 처음으로 실시되고 이용건수는 한달 평균 1만건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응시생들은 전화를 하지 않아도 시험과 관련된 정보를 언제 어디에서나 제공 받을 수 있어 시험담당부서에서는 혁신적 업무제도 개선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한 단계 크게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응시생의 편의제공을 위해 sms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시험제도를 개발하여 고객중심적인 민원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