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계’를 뛰어 넘는 파격 멜로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특히, 40대 이상의 남성 관객들의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어 그 파격의 절정을 더욱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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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즉시 연일 화제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나탈리’는 예술가와 뮤즈의 치명적 사랑과 농도 짙은 베드신으로 ‘색,계’를 뛰어 넘는 멜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개 이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나탈리’는 평소 극장가를 자주 찾지 않는 40대 남성 관객 및 중장년층 관객들까지 사로잡고 있어 그 치명적인 매력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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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극장가를 찾는 연령층이 20-30대인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결과로 해석 할 수 있다. 이는 개봉 당시 중장년층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을 이뤄낸 ‘미인도’, ‘방자전’과 닮은 꼴 관객 몰이를 하고 있어 앞으로 ‘나탈리’의 흥행 선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남성 관객이 73% 여성 관객이 27% 예매율을 차지하고 있어 ‘나탈리’가 중장년층 남성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나탈리’의 중장년층 남성 관객의 예매율 강세는 ‘색,계’를 이을 파격적인 정사씬과 치명적 유혹 속 엇갈린 사랑의 기억에 대한 세 남녀의 스토리 그리고 3d 로 시도되는 국내 최초 멜로라는 점에서 남성들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나탈리’는 조각에 대한 열정에 다시금 불을 지펴 준 뮤즈 ‘오미란’(박현진)을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하면서도 그녀의 매력에 주체할 수 없이 빠져드는 ‘황준혁’(이성재), 그리고 ‘황준혁’을 진심으로 사랑한 ‘오미란’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중장년층 관객들의 감정적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오는 10월 28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