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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암전용 '하이라이프암보험' 출시

경제적 손실액 및 생존율 고려 종류별 보장금액 차등화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0/28 [09:58]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서태창)은 암 종류별로 차별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암전용 보험 '하이라이프암보험'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현대해상에 따르면 이 상품은 경제적 손실액 및 생존율 등을 고려해 암의 종류별로 보장금액을 차등화 했다.
 
먼저, 특정암은 간·폐·담낭·담도·식도·췌장·뇌·백혈병·뼈관절암 등 암 발병 후 경제적 손실이 크고 5년 생존률이 30% 미만인 암으로 최고 7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일반암은 발병 후에도 5년 생존률이 65% 수준으로 비교적 양호하고 직접치료비와 기타비용 등이 크지 않은 암으로 최고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밖에 유방암·자궁경부암·자궁체부암·전립샘암·방광암 등 5년 생존율 80% 이상, 경제적 손실액이 적은 소액암은 1500만원으로 차등 보장한다.
 
암진단 보장 이외에도 암사망고도후유장해, 암입원급여금, 암수술급여금, 항암방사선약물치료급여금과 같은 다양한 암관련 보장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과 같은 주요질병진단, 다양한 입원, 수술관련 보장도 포함하고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3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암보험 시장의 실패 원인을 분석해 소비자의 수요와 암보험 활성화 정책에 부흥하는 암전용 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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