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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운하 사업' 반대 운동 본격 돌입

박지원 "시민단체, 종교계와 접촉해 본격적인 반대 시작할 것"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0/28 [11:18]
▲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민주당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대운하 사업'이라 규정하고 본격적인 반대 운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주당은 4대강대운하반대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는 등 차근차근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고위정책회의에서 "민주당은 4대강대운하반대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오늘 손학규 대표가 본인과 직접 협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 위원장이 선임되면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서 약 3명의 간사를 두고 시민사회단체와 종교계와 접촉해서 본격적인 대운하반대운동을 국민과 함께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인 27일 서울 영등포의 한 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 워크숍에서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워크숍은 오후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개최됐으며 당의 발전 및 지도부간 협력, 각종현안에 대한 합의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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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세원 2010/11/03 [21:35] 수정 | 삭제
  • 저는 대구에사는 학생으로서 얼마전에 4대강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낙동강유역을 갔다왔습니다. 처음 이명박대통령께서 4대강을 하신다고 하길래 대통령께서 하신다고 하니 무슨 문제가 있고 공사를 하고 나면 홍수방지가 되고 수질이 개선되고 지구온난화에도 도움이 되는줄로만알고 있었는데 직접 현장을 보고 나니 뉴스나 신문으로만 보던 문제보다 훨씬 더 환경이 파괴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공사로 인해 물색깔부터 오염되어있었고 대규모 보 건설로 인해 그 주변 환경파괴와 생태계 피해가 심각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정부차원의 공사는 이미 시작되었으니 막을수는 없갰지만 생태계 파괴를 쪼금이나마 덜 시키는 쪽으로 공사가 진행되어야된다고 생각한다.
  • 이정도 2010/10/28 [22:19] 수정 | 삭제
  • 민주당 지원아 4대강 반대해봐라 하면할수록 민주당 말아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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