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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송산~도쿄 하네다 직항 개시

31일부터 주3회 운항 “종전보다 여행객 시간 절약”

월드 브레이크 뉴스 | 기사입력 2010/10/31 [20:01]
대만 중화항공(ca)이 10월31일부터 타이베이 송산(松山)공항과 도쿄 하네다공항의 신규노선 취항을 시작했다.
 
매일 2회 운항하는 이 노선은 타이베이 시내의 송산공항에서 곧바로 도쿄로 향할 수 있어, 종전의 중정(中正) 국제공항을 이용할 때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대만은 송산~하네다 노선 개설에 앞서 송산공항과 상하이 홍차오(虹橋)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을 개설했다. 홍차오 공항은 푸둥(浦東) 국제공항과 달리 상하이 시가지에 위치하고 있어 타이베이~상하이 여행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대만은 이 같은 장점을 들어 송산공항과 서울 김포공항간 직항노선 개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만의 한 고위인사는 최근 본사와 인터뷰에서 송산~김포 노선개설을 위해 한국과 간접적인 접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화항공은 31일부터 대만 까오슝(高雄)~도쿄 나리타 노선에도 매주 3회 운항을 시작했다. 11월3일부터는 중정 국제공항~중국 칭다오(靑島) 국제공항 노선에도 주 2회 운항한다.
 
www.worldbreaknews.com / 허대능 기자 hdn68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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