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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총장 난징대 명예 법학박사

“걸출한 재능과 세계평화유지 용기에 높은 평가”

월드 브레이크 뉴스 | 기사입력 2010/11/01 [10:24]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31일 중국 난징(南京)대학에서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반 총장은 이날 상하이(上海) 세계박람회 폐막식 국제논단에 참석한 뒤 새로 개통된 상하이~난징 구간 고속철도를 타고 난징에 도착했다. 난징대학은 국빈급 예우로 반 총장에 대한 학위수여식 행사를 가졌다.
 
홍인싱(洪銀興) 난징대학 당위원회 서기 겸 학위심사위원회 부주임은 “반 총장은 2007년 취임 이후 세계평화 유지와 지역분쟁 해결, 세계각국의 협력교류에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며 학위수여 배경을 밝혔다. 천쥔(陳駿) 난징대학 총장 겸 학위심사위원회 주임은 반 총장에게 명예박사 학위증서를 수여했다.
 
홍 부주임은 난징대학이 명예 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반 총장의 걸출한 재능과 학식에 대한 긍정임과 동시에 국제협력교류와 세계평화유지를 위해 보여준 용기에 대한 높은 평가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치사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본인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일하고 있는 조직인 유엔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난징대학이 본인에게 영예를 부여한 것은 유엔이 현대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www.worldbreaknews.com / 배주영 기자 tcpz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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