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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핑크리본 플래시몹 명동 물들이다

유방건강 의식 향상 위한 ‘아워 핑크리본 프로젝트’ 곳곳서 열려

안경태 기자 | 기사입력 2010/11/01 [10:47]
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465494@U000013756
 


10월 30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성당 앞 사거리에서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번 플래시몹에 동참한 2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일제히 똑같은 군무를 추는 장관을 선보였다.

 

또한, 거리의 시민들에게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핑크리본 배지 등고 함께 배포했다.

 

해당 활동은 아모레퍼시픽이 진행한 ‘아워 핑크리본 프로젝트(our pink ribbon festival)’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

 

‘아워 핑크리본 프로젝트’는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아이디어 지원사업으로, 각종 행사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선발된 사업에 대해 단체는 최대 2000만원까지, 팀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현재는 활동에 관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아홉 팀들이 선발됐으며, 10월 31일을 마지막으로 각 팀의 활동들을 모두 마쳤다.

 

핑크리본 플래시몹 외에 지난 10월 12일에는 유방암 환우들을 위한 디자이너들의 재능기부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10월 13일에는 농아인협회 구로지부가 진행한 수화를 통한 건강한 유방 돌보기 설명 활동이 펼쳐졌다. 
 

플래시몹 이벤트를 기획한 송진아 씨는 “비록 짧은 이벤트였지만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쾌하게 핑크리본캠페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전액 출연으로 설립한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유방암 예방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례로 10월 23일에는 핑크리본캠페인의 이벤트 중 하나로 ‘핑크글로브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국내에 거주하는 영어강사 미치씨가 주최하고,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수전코멘재단이 주관하는 본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1만원의 참가비를 내고 집단 퍼포먼스를 펼쳤다. 약 7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핑크글로브를 끼고 유방암 예방의 메시지를 퍼포먼스를 통해 재미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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