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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거주 외국인도 인구조사에 포함

중국, 1일부터 6차 전국인구조사 실시

월드 브레이크 뉴스 | 기사입력 2010/11/01 [10:51]
중국정부가 1일부터 10년 만에 한번씩 실시하는 전국인구조사(全國人口普査)를 실시한다. 이번 6차 인구조사에서는 처음으로 중국에 장기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도 조사대상에 포함한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조사는 10일까지 1단계로 현재 거주지에 호구(주민증)를 등기한 사람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조사 내용은 이름, 성별, 연령, 민족, 호구등기 현황, 교육 정도, 직업 등을 포함한다.
 
전국적으로 동원되는 조사요원은 600만 명이 넘는다. 중국은 조사요원이 호별방문할 때 거주자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경찰에 요청해 강제로 문을 개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외국인을 조사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중국 내 외국인의 거주와 이동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 등 목적으로 중국에 단기간 머무르는 외국인은 조사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www.worldbreaknews.com / 허대능 기자 hdn68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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