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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지역 명인들과 손잡다!

명인의 손맛과 기업의 유통망 결합.. 상생경영 실천 확대

김수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1/03 [09:50]
[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오는 11일 ‘2010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식품업계에 다시 한번 한식세계화 바람이 일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7대에 걸쳐 전통 장 제조법을 이어온 문옥례 장인(81세)의 된장을 판매하고 있다.
 
 
 
이달 출시한 ‘100년 전통 문옥례 된장’은 전북 순창에서 전통제조방식으로 만들어 1년 이상 숙성시킨 프리미엄 된장이다.
 
대상 관계자는 “장인의 전통 장 제조기법은 유지하되 제품 품질은 보다 엄격히 관리하여 특히 위생에 신경을 썼다”며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전통장을 생산하는 업체들과 장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산표준화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상은 올 초부터 전남 신안의 소금장인과 손잡고 천일염 생산에도 나섰다.
 
청정갯벌과 고품질의 천일염으로 유명한 전남 신안군에서는 지난해 최초로 소금장인 제도를 도입, 각 부문별로5명의 소금장인을 선발했다.
 
이중 염전업계 최초로iso22000 식품안전경영 인증을 받은 최신일씨와 대상은 고품질의 천일염을 공동생산하기로 협약했다.
 
이로써 대상 청정원은 국내 최초로 소금장인이 생산하여 3년 간 숙성시킨 ‘신안섬 보배 3년 묵은 천일염’을 제품화 하는데 성공했다.
 
황덕현 대상 청정원 cmg4그룹장은 “전통방식 그대로 전수 받은 지역 명인들의 손맛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제품화 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지역 명인과 군소 업체를 발굴하고 관리하여 프리미엄 전통제품 생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ksuy537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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