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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보험사기 위험심사 시스템 개발·운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3 [13:1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오는 4일부터 업계 최초로 자체 개발에 성공한 보험사기 위험심사 시스템 'lfd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lig손보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사고 시간과 장소 및 피보험자와 계약자의 보험 가입 내용과 과거 보상 사례 등 총 130여개에 달하는 제반 사항들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44개의 위험 심사항목에 따라 0점부터 100점까지 보험사기 가능성을 수치화시킨다.
 
이를 통해 보험사기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정된 건들은 보험금 심사 담당자 또는 특별조사팀(siu)에게 조기에 정보가 전달돼 추가 정밀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lfds'는 위험 항목을 하루 단위로 추가 반영시킬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자료뿐 아니라 보험개발원의 '보험사고 정보시스템(icps)'을 연동시켜 시스템의 정확성을 보다 높였다.
 
김석주 lig손해보험 siu팀장은 "보험사기는 보험료 인상요인을 발생시켜 선량한 일반 고객에게 피해가 돌아가게 된다"며 "향후 지속적인 시스템 보완을 통해 보험사기 적발률을 높여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ig손해보험은 'lfds'와는 별도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보험사기 제보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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