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의 두 남자 배우 강동원, 고수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화 속 유일하게 등장하는 여배우 정은채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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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시점부터 강동원, 고수와 나란히 연기를 펼칠 ‘영숙’ 역에 누가 캐스팅 될 것인가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그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은 신인 여배우 정은채. 오디션을 통해 ‘영숙’ 역으로 발탁된 그녀는 이미 cf ‘2%’를 통해 충무로 관계자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극중 ‘규남’(고수)이 근무하는 ‘유토피아’의 사장 ‘정식’(변희봉)의 딸 ‘영숙’으로 등장하는 정은채는 극 후반의 두 남자의 대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신선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극 중 홍일점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그녀는 강동원과 ‘초능력자’에 이어 ‘아디다스’ 영상으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기도.
현재 음악영화 ‘플레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 중이며, 오는 5일 열리는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개막식의 사회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차세대 충무로 신데렐라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강동원-고수의 동반 출연과 헐리우드 sf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남자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 받고 있는 ‘초능력자’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오는 11월 10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