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와 lg u+는 날로 흉학해지고 지능화되는 범죄 및 각종 재난 재해를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상 3층 규모의 최첨단 u-통합관제센터(소재 : 경기도 광명시 디지털로 34-1)을 새롭게 구축하고 4일 개관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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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lg u+과 광명시가 최첨단 u-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하루 24시간 체제로 본격 운영에 들어감에 따라 광명시는 유비쿼터스를 기반으로 교통, 환경, 재난 관리 및 방범시스템 등 모든 cctv를 전국 최초로 기능적으로 통합하여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종합 상황관제가 가능하게 됐다.
즉, 최첨단 u-통합관제시스템에서는 gis 시스템을 통해 광명시에 설치된 총 286개소(965대)의 cctv로 방범, 시설물 관리, 교통정보, 어린이 보호, 재해재난 감시, 주정차 단속, 쓰레기 무단투기를 관리, 방지하게 된다.
특히 u-통합관제시스템은 cctv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전국 최초로 표준화된 web 방식으로 통합,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이상상황 체크와 사건 사고 발생시 즉각적인 상황연결을 통한 감시체계로 재난, 재해의 신속한 대응 및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또한 차량을 이용한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ctv를 이용한 차량번호 인식기능과 수배차량 db를 연동하고, 혁신적인 실시간 수배차량 검지시스템인 um-pc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범행차량의 경우 경찰서 및 해당기관에 실시간으로 영상과 정보를 전송하여 현장에서 즉시 검거할 수 있어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u-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광명시내의 교통속도,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상황실의 대형 스크린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어 예산절감 및 업무의 효율성 증대를 동시에 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g u+와 광명시는 통합관제시스템 개관을 시작으로 u-환경, 의료서비스, 교육, 에코 등 미래형 첨단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안정되고 효율적인 다기능 cctv 통합관제가 가능해짐에 따라 광명시민들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리게 됨은 물론 광명시가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u+ bs사업본부 고현진 부사장은 “광명시의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본격적인 공공기관의 통합관제센터 시장진출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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