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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티머니 탑재 '터치앤바이 카드' 출시

한국스마트카드·GS리테일과 제휴..자동충전·결제 제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4 [10:1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한국스마트카드 및 gs리테일과 제휴, 신용카드 내에 t-money 기능을 탑재한 '신한 touch & buy 카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후불로 결제되는 신용카드와 선불 충전 방식의 티머니가 카드 한 장에 결합된 것으로,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와 티머니 간의 자동 충전 및 자동 결제 기능을 제공한다.
 
티머니 잔액이 1만원 이하인 상태에서 수도권 대중교통(버스·지하철·택시)을 이용하거나 포항, 제주 등의 gs25에서 터치로 결제할 경우 신용카드 결제를 통해 티머니가 1만원씩 자동 충전된다.
 
예를 들어 티머니에 5000원 잔액이 있는 상태에서 수도권 gs25에서 6000원의 물품을 구매할 경우 1만원이 티머니로 자동 충전돼 6000원이 결제되고, 돌아오는 신용카드 결제일에 1만원이 청구되는 방식이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및 gs25에서 터치 결제시 1만원 이하 사용 건에 대해 티머니로 결제되고, 1만원 초과 사용 건은 신용카드로 자동 구분돼 결제되는 기능도 있다.
 
신한카드는 우선 이 카드를 최근 출시된 신한 gs칼텍스 샤인카드에 적용한 후 gs리테일 제휴카드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와 유통, 교통 분야의 대표 사업자인 gs리테일, 한국스마트카드가 손을 잡은 만큼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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