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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2년 연속 '산업포장' 수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04 [10:2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지난 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2010 외국기업의 날' 행사에서 정청원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식경제부 주최 한국외국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투자를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외국인 투자지원기관 및 임직원에 대해 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장관표창 등이 수여됐다.
 
▲ 정청원 외환은행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청원 본부장은 외국인 투자 유치 활성화 및 외국기업,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 개발 노력 등을 인정 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외환은행 외국고객부 윤상원 차장은 외국인 투자 유치 확대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외환은행은 지난해 래리 클레인 은행장에 이어 2년 연속 외국인 투자 유치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기업 및 외국 투자 고객에 대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외국기업 및 고객의 투자 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외국인 직접투자에 대한 외환은행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08년 34.1%, 2009년 39.8%에서 올해 9월말 기준 43.9%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거래중인 외국인 투자기업은 5500여개 업체를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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