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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와 멜로를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며 중장년층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나탈리’는 개봉과 동시에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 위치한 5개의 롯데 문화센터와 연계한 이벤트를 통해 주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 문화센터에서 진행 중인 강좌를 2개 이상 신청하는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나탈리’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센터 고객들의 뜨거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나탈리’는 ‘색, 계’를 뛰어 넘는 파격 베드신으로 주목 받으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지루해 질 수 있는 멜로 로맨스를 3d로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아요. 우리 한국영화의 발전을 위해 전 이 영화에 한 표 던집니다^^ (날아라슈퍼밴드)”, “야하다고 해서 호기심에 봤는데 야한게 다가 아니어서 전 개인적으로 영화 잘 봤습니다. (소리없는 아우성)”, “3d라서 그런지 은근 실감나고 후끈후끈하네요~ (김볼)”라는 평을 남겼다.
한편, ‘나탈리’는 조각에 대한 열정에 다시금 불을 지펴 준 뮤즈 ‘오미란’(박현진)을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하면서도 그녀의 매력에 주체할 수 없이 빠져드는 ‘황준혁’(이성재), 그리고 ‘황준혁’을 진심으로 사랑한 ‘오미란’의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중장년층 관객들의 감정적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