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김경시)는 8일, 의정자문위원회를 초청하여 주요시정에 대한 설명과 의정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의정자문위원회는 의회 씽크탱크로서 시정현안과 사회이슈는 물론 소관업무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며 “그동안 활성화 되지 않았던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앞으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6대의회가 되겠다”며 자문기구로서 역할을 다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김남동 소비자문제를연구하는시민의모임대전지부상임고문은 “전통시장 육성은 선택과 집중에 따라 경쟁력 있는 시장부터 집중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재호 목원대부동산학과 교수는 “도시철도2호선 건설, expo 재창조 사업, 호수공원 조정, 신세계 아울렛 조성 등은 지역부동산 가격을 상승 시킬 우려가 높은 사업인 만큼 사전에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민완기 한남대 경제학과 교수 “지방재정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하드웨어적인 많은 시장공약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제시돼 있다”며 “사업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사업추진 필요성을 사전에 충분히 검토한 후 시행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강영자)도 같은날 교육분야 자문위원들을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강 위원장은 “교육의원과 의정자문위원들이 원활한 소통으로 대전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야 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오창순 한남대 교수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과 자문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오섭 한밭대 교수는 “ ‘그린스쿨(green school)‘이 사회전반에 걸쳐 이슈가 되고 있다”며 “교육청에서도 관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