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 출신인 이근경 (56) 전 재경부 차관보가 제 7대 전남 정무부지사에 내정 됐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11일 오후 박래영 자치행정국장을 통해 지난해 12월 사임한 오현섭 정무부지사 후임으로 이근경씨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이 정무부지사 발탁 배경에 대해 "경제기획원과 재정경제부 등 경제부서에서 다녀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생산적인 대의회 및 언론관계 형성을 통해 안정적인 도정운영에 기여하고, 전남도가 추진중인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기대되며, 2012 여수월드엑스포 및 기업도시유치등을 위해 가장 역량 있는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경기상업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월리엄스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서강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 했다.
이 내정자는 지난 73년 제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후 경제기획원 종합기획과장,공정거래위원회 거래국장,대통령 정책1비서관,기술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을 역임 했다.
이 내정자의 취임식은 14일 오후 2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