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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걸고 달려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이 긴박감을 전하는 이미지와 “이제 모든 것을 끝내야 한다”는 문구가 마지막 대결의 비장함을 물씬 풍기는 본 포스터는 실제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장면을 포착하여 만들어졌다. 전속력으로 달리는 배우들의 모습이 정신 없이 쏟아지는 스펙터클의 향연을 예고한다.
함께 공개된 본 예고편 역시 단 한 장면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호그와트를 떠나 진정으로 위험한 세상으로 나온 해리 포터 삼총사들의 위험한 여정이 광활한 로케이션과 속도감 넘치는 화면 안에 담겨 있다. 퍼즐처럼 놓여있는 상징들과 존재감 넘치는 배우들의 모습들, 위기와 전개를 거쳐 마침내 끝을 향해 달려가는 최후의 결전이 전하는 절정의 순간이 예고편만으로도 전율을 전한다.
이미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이 “시작부터 끝까지 긴박감이 넘쳐 너무 긴장돼서 숨도 못 쉴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것처럼 판타지 서사 블록버스터의 스케일과 긴장감을 조성하는 드라마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이제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며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성물’을 파괴하러 나선 해리 포터와 론, 헤르미온느의 위험한 여정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오는 12월 16일 개봉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