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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300억엔 규모 사무라이 채권 발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12 [15:5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캐피탈(대표 정태영)은 300억엔(한화 4120억원, 미화 3억7000만불 상당) 규모의 사무라이 채권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1.5년 만기 150억엔과 2년 만기 150억엔으로 나뉘어 발행된 이번 채권은 모두 고정금리채권으로, 발행 가격은 1.5년 만기채의 경우 jpy libor에 105bps를 더한 수준이며 2년 만기채는 jpy libor에 115bps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주혁 현대캐피탈 재경본부장 전무는 "이번 발행을 계기로 향후 사무라이 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조달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무라이 채권 발행에는 barclays, mitsubishi ufj morgan stanley, ubs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간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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