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국내 수입차업계 최초로 한국형 순정 tpeg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국내 교통상황에 최적화된 실시간 교통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해준다.
특히, 도로 공사 구간과 교통 사고 현황 등의 교통메시지가 매 3~5분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돼 목적지의 도로 소통 상황을 보다 상세하고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이 같은 tpeg 시스템의 정보 및 신호는 kbs를 통해 수신되며, 국내 주요 도시를 비롯 송신 안테나가 있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실시간 교통정보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2년간 bmw 독일 본사와 협력 하에 개발됐다"며 "실시간 교통 상황 및 정보들을 운전자에게 빠르게 전달해 보다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전했다.
한편, 함께 제공되는 dmb 시스템은 시중의 일반 dmb보다 뛰어난 화질 및 수신감도를 제공하고, 추가 방송 채널 또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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