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민주당(대표 한화갑) 대변인실은 15일 “평화민주당이 지난 13일 당사를 새로 이전했다. 신 당사는 과거 당사가 입주해있던 안원빌딩 옆 건물로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4-13 가든빌딩이다.(전화 및 팩스 동일) 대표실을 비롯한 사무처는 1001호, 대변인실을 비롯한 정책위 등은 403호에 둥지를 틀었다”고 밝혔다.
평화민주당은 “신 당사 입주를 계기로 이미 예고한대로 당명 개정과 함께 대구 경북 경남 등 미 창당 지역의 시·도당 창당 등 당세 확장을 해나갈 예정이며, 뜻있는 인재들에게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라면서 “당명 개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공모절차를 통해 국민과 함께 창당정신과 시대적 감각에 맞는 참신한 당명을 선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15일 창당 선언, 4월 8일 중앙당 창당 이래 6월 지방선거에 참여했다. 평화민주당은 이번 당사 이전을 제2의 창당을 위한 계기로 삼아 김대중 정신 계승, 동서화합, 남북화해협력, 중산층과 서민 정당이라는 창당 취지에 걸맞는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라면서 “이를 위해 오는 12월 10일 전라북도에서 현재 실효적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새만금 개발의 현주소를 지역민들과 함께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새만금 국민대토론회를 열 예정이며, 당 연수기구인 성공아카데미 역시 당내 외 인사들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한국 정치발전 방향에 대한 연수도 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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