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연말 부사장직에 오른 지 꼭 1년만으로 이에 따라 관련업계에서는 삼성그룹의 이재용 체제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장은 17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참관 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 부사장에 대한 승진과 관련된 의사를 처음으로 피력했다.
|
이 회장은 "아드님의 승진을 결정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네"라고 답해 내달 중순으로 예정된 삼성 사장단 인사에서의 승진을 결정했음을 드러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벌써부터 관련업계 사이에서는 "이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는 것이냐, 아니면 부회장으로 승진하는 것이냐"며 이 부사장의 보직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 이 회장은 최근 계속해서 '젊은 리더론'과 '젊은 조직론'을 언급하면서 대대적인 세대교체를 예고한 바 있다.
한편 경복고와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나온 이 부사장은 1991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경영기획실 상무보와 상무 및 전무 겸 최고고객책임자(cco)를 거쳐 지난해 12월 인사에서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승진했다.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