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함께 한 10년 추억의 시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국내 최초 시사회’라는 타이틀 아래 해리 포터 팬클럽을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초 프리미어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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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미스터포터의 해리포터’, 다음카페 ‘호그와트’, 네이버카페 ‘해리포터와 머글들의 이야기’ 등 ‘해리 포터’의 인기 팬 사이트 회원들 300여 명을 초청하여 함께하는 행사이다. 현장에서는 코스프레 행사와 포토월에서의 기념 촬영, 즉석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게 된다. 각 팬 사이트에서 응모하여 참가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11월 24일 발표된다.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시작으로 2009년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까지 총 6편이 개봉하고 올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의 개봉을 앞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 팬들은 첫 개봉 당시 초등학생이었으나 이제는 10대 후반의 고등학생, 20대 초반의 대학생이 되었다.
온라인상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문화의 핵심이 된 일명 ‘해리 포터 세대’들로 영화 속 주인공들과 동일한 나이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들의 변천과정을 정리하면서 유년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공유하고 있다. 영화에 대한 다양한 선재물들이 공개될 때마다 촉각을 세우는가 하면, 촬영장 소식과 출연 배우들과 관련된 뉴스들을 발 빠르게 알리고 있다.
이러한 ‘해리 포터 세대’들의 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동일하다. 일례로 국내보다 개봉일 빠른 캐나다에서는 지난 11월 12일 ‘해리 포터 팬들을 위한 감상회’가 열려 코스프레 등의 행사가 진행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팬들의 움직임이 대단하다. 온라인상에서의 팬들의 활발한 활동 덕분에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설문조사 1위를 독차지하며 최고 기대작으로 선정되는가 하면, 영화와 관련된 영상과 스틸들 모두 공개되는 즉시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리즈 마지막 완결의 전편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견 없는 최고의 기대작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은 이제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며 볼드모트의 영혼이 담긴 ‘성물’을 파괴하러 나선 해리 포터와 론, 헤르미온느의 위험한 여정을 그린 판타지 블록버스터. 12월 16일 국내 개봉.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