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일 동안 40명의 감사인력을 투입,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기술혁신과 정보화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입지 공급체계의 개선과 기존 산업단지의 재정비가 필요하고, 또한 산업단지 지정 후 장기 미개발과 미분양으로 산업단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등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하기 때문에 실시된다.
이에따라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맞는 산업입지정책과 공급계획, 장기 미개발·미분양 단지의 원인 및 해소대책, 산업단지 기반시설 등 인프라 구축체계, 기존 단지 재정비 추진체계의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감사 실시로 산업구조의 변화에 맞는 산업단지 공급시스템이 구축되고 산업 입지정책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