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감사원, 지자체 산업단지 실태 특별감사

16일부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조성 산업단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2/16 [01:07]

감사원은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일 동안 40명의 감사인력을 투입,건설교통부, 산업자원부 등 중앙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산업단지공단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조성과 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기술혁신과 정보화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 입지 공급체계의 개선과 기존 산업단지의 재정비가 필요하고, 또한 산업단지 지정 후 장기 미개발과 미분양으로 산업단지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등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하기 때문에 실시된다.  

이에따라 감사원은 이번 감사에서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맞는 산업입지정책과 공급계획, 장기 미개발·미분양 단지의 원인 및 해소대책, 산업단지 기반시설 등 인프라 구축체계, 기존 단지 재정비 추진체계의 적정성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감사 실시로 산업구조의 변화에 맞는 산업단지 공급시스템이 구축되고 산업 입지정책 시스템이 합리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