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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인천광역시는 24일 송영길 인천시장이 연평도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원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송 시장을 비롯해 조윤길 옹진군수, 박종민 안보정책특보 등은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23일 오후 9시15분 인천 연안부두에서 옹진군 병원선을 타고 연평도로 들어갔다.
송 시장은 주민 대표와의 간담회와 대피소 방문을 마쳤으며 오전 11시경 옹진군 행정선을 타고 연평도를 출발해 인천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송 시장은 "민간인 거주 지역에 포탄이 떨어져 주민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며 "주민 대부분이 피난을 시켜달라고 건의한 만큼, 군과 경찰에 피난 희망 주민들의 이송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도서간 여객선의 운항을 재개하는 것이 주민들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인천-연평 간 여객선의 운항 재개를 정부에 건의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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