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 성명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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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대한 경고를 사전에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하게 판단하지 못한 실수를 저질렀다. 북한이 내부적인 문제로 국지전을 일으키려고 한다는 첩보가 있었음에도 안이하게 대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있어야한다.
북한은 끊임없이 대한민국에 대해서 도발을 자행해왔고 정부는 그런일이 있을 때마다 강력하게 응징하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지난 천안함사건 이후에도 앞으로의 도발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하던 대통령은 연평도 포격이후에 나온 제 일성이 확전이 안되게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대통령의 이런 말이 북한으로 하여금 도발을 일으키게 하는 이유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8.18도끼만행 사건 때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제격이라면서 데프콘 2를 발령하고 강력한 응징을 선언했다. 데프콘2는 전쟁직전 상태를 말한다. 대한민국영토인 연평도가 불타고 있는데도 경계상태인 진돗개를 발령했다고 하는 것은 도발에 대하여 응징을 할 의사가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정부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데프콘상태를 선언해야했다.
이번 사건으로 정부는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국정원장, 국방장관을 즉각 해임하고 안보관련 지휘라인을 쇄신해야한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지 못하도록 보복공격능력을 강화하고 더 이상 북한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기 바란다.
이명박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가장 나약한 대통령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물론이고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에도 연평해전에서 강력하게 응징했던 전례가 있다. 확전을 두려워하는 대통령보다는 도전에는 몇배의 응징으로 보복하는 대통령이 우리에게는 더 필요하다.
또한 군대를 미필한 안보회의 멤버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군대를 마친 사람과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안보상 위급한 상황이 되면 알아 볼수가 있다. 격전지에 뛰어들 사람과 지하벙커에서 보고만 듣는 사람의 차이이다.
이번 사건으로 개성공단에 거주하는 국민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또한 인도적지원은 이번 사건과 관계없이 지속되어야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