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는 건의문에서 “정부 부처간의 책임전가로 2011년도 예산안에서 국비지원이 누락됐다”며 “지금 당장 공사 착수를 못하면 절대공기 부족으로 도로확충이 불가능해 박람회 기간 중 교통대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특히 감사원이 지난 3월 ‘박람회장 연계도로 확충사업 조정업무 처리 부적정’ 및 ‘시내도로 확충사업 추진 미흡’을 지적한데 대해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효주 2012세계박람회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범정부적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3대 국제행사인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전제되야 한다”며 신속한 대책을 호소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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