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자’는 사람들을 인형처럼 조종하는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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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새로운 악역을 탄생시킨 강동원의 서늘한 카리스마와 온 몸을 던진 고수의 뜨거운 열정의 대결에 뜨거운 호응이 쏟아지는 가운데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스틸들은 그들이 연기한 캐릭터들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단순한 악역이 아닌 복잡한 내면을 가진 초인의 심리 상태까지 느낄 수 있다. 자신의 공간 속에서 슬픔과 두려움을 드러내고 있는 초인의 모습은 애처롭기까지 한 것. 또한, 스크린에 등장하는 것만으로 관객들의 탄성을 부른 초인의 골목길 스틸을 통해 강동원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반면에 고수의 미공개 스틸들을 살펴보면 규남의 뜨거운 집념과 장난끼 가득한 소년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똑 같은 옷을 입은 자신의 더미 인형과 똑같은 포즈를 취한 리얼 고수의 스틸은 놀랍도록 닮은 모습으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추가로 공개된 규남과 그의 친구들 버바와 알, 삼총사의 스틸은 영화의 양념 역할을 제대로 한 외국인 연기자들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0년 가장 비범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초능력자’는 이번 주말 200만 관객 동원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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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