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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작화 실력은 뛰어나지만 스토리 짜는 데에는 도통 소질이 없는 만화가 ‘정배’(이선균)와 책으로 연애를 배운 컬럼리스트 다림(최강희)의 티격태격 밀땅 한판승을 다룬 영화.
전 세계를 놀라게 할 발칙한 성인만화 제작기를 다룬 만큼 ‘성’과 ‘만화’에 대한 남녀 주인공의 서로 다른 의견차와 티격태격 발칙한 밀고 당기기로 12월 솔로 부대의 원성과 질투를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19금 발칙 연애담에 걸맞게 ‘크기’와 ‘시간’을 운운하며 바람 잘날 없이 티격태격하는 이선균과 최강희 덕분에 유쾌한
연애담에 19금 상상까지 버무려져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경험 한번 없으면서 있는 척 해본 척 온갖 허세를 부리는 사랑스럽고 엉뚱한 짝퉁 컬럼리스트 ‘다림’과 고집스럽고 욱하는 뒤끝의 진수를 선보이는 소심 대마왕이자 귀여운 마초 ‘정배’의 티격태격 연애담은 멋지고 아름다운 환상 속의 연애담이라기 보단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 같은, 혹은 하고 있는 듯 공감 가는 연애담으로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로맨틱 코미디의 미덕을 두루 선사할 예정이다.
조니 뎁과 안젤리나 졸리의 열연으로 12월 기대작으로 급 부상하고 있는 ‘투어리스트’는 실연의 아픔을 달래려 이탈리아로 여행 온 관광객 ‘프랭크’(조니 뎁)가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 매혹적인 여인 ‘앨리제’(안젤리나 졸리) 때문에 숨막히는 추격과 위험한 여정에 휘말리게 되는 액션 스릴러. 멜로의 스토리라인에 스릴 넘치는 액션까지 가미해 12월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는 상태이다. 우연한 만남으로부터 시작된 위험한 여정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와 다이나믹한 액션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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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새해 첫 영화로 찾아올 ‘심장이 뛴다’는 가족의 생명을 걸고 물러설 수도, 포기할 수도 없는 대결을 다룬 영화. 김윤진과 박해일의 치열한 관계를 통해 한치의 양보도 없이 맞설 수 밖에 없는 정체 절명의 상황에서 자식에 대한, 또한 부모에 지독한 사랑을 다뤄 관객들에게 생사를 뛰어 넘는 긴박감마저 선사한다.
한편, ‘로맨티스트’에서 ‘차도남’으로 변신한 이선균과 영원한 ‘절대동안’ 최강희가 거침없이 발칙 어록을 쏟아내는 ‘쩨쩨한 로맨스’는 12월 1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