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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정점을 향해 치닫는 가운데 북한은 실제로 방사포 100여문과 전차 200여대를 전방에 추가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한 소식통은 3일 "북한이 5100여문이던 방사포를 5200여문으로 100여문 가량 증강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240mm 방사포의 타격 범위는 60km로, 12∼22개 발사관에서 길이 5m의 로켓포탄을 동시에 발사할 수 있다.
특히 전방 배치된 진지에서 우리 수도권은 직접 타격 범위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북한이 기습적인 집중사격을 감행할 시 북한의 위협대로 수도권은 삽시간에 불바다가 될 수도 있게 된다.
이 소식통은 또 "기계화군단 일부 예하부대의 전차 200여대도 전방으로 배치했다"고 전했다.
그는 "전방 배치된 전차는 북한의 t-72 전차를 모방한 신형 전차로, 노후 전차는 후방부대와 교체해 운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한의 우리 공군의 대응사격에 대한 방어체계도 크게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자동화방공체계를 구축해 항공기 요격 대응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였으며 지상관제요격기지와 조기경보기지 등의 레이더 운용부대를 북한 전역에 균등하게 분산해 한반도 전역을 탐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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