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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농림, 롯데마트 상무점에 감사패 전달

우리 농산물 우수 판매업체로 선정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2/19 [22:39]
롯데마트 광주 상무점이 우리농산물 우수 판매업소로 선정돼 19일 오후 박흥수 농림부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롯데마트 상무점은 전남 나주배와 담양 딸기, 해남 배추 등을 산지에서 바로 수송해 유통비용을 줄여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팔고 농가에는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에 앞서 박흥수 농림부장관이 19일 오후 2시40분 승용차편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박 장관은 광주시 서구 상무동 롯데마트를 방문, 감사패 전달에 앞서 오후 3시부터 롯데마트 회의실에서 송광운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정남준 광주시 행정부지사를 비롯 광주.전남 농업 관련 기관장 및 롯데마트 임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박 장관은 농림부장관이 유통업체를 찾아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는 것은 처음 이라고 말하고, 농산물시장 개방화에 따라 수입쌀이 오는 8 ~ 9월쯤에는 도입 유통업체에서 판매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입자율화에 따라 품목을 강제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서, 유통하신 분들의 양심에 맡길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말하고 유통업체에서 국산품을 많이 판매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 박 장관은 광주지역에 대형 농협 하나로마트가 한 곳도 없는 것은 문제라면서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장에게 대형 농협 하나로마트 설립을 주문하기도 했다.
 
박 장관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 되고 있는 '양곡관리법 등 개정'에 대한 브레이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에서 조만간 심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농림부와 경제부처가 논의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하겠다고 밝혀. 좋은 결과란 무엇을 의미 하느냐는 질문엔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2000년 9월에 개장한 롯데마트 상무점(점장 유주현)은 지하 1층, 지상 6층, 연건평 1만2.000여평에 79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매출액은 1.663억원이며, 이 중 우리농산물의 매출액은 24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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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2005/02/20 [15:1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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