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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추경 2조 9,245억 2,700만원 심의

대전오월드 운영보조금 지원, 13억 5천만원 삭감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0/12/08 [18:58]
대전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재인)가 8일, 2010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하 ‘예결위’ )가 심사한 2010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2조 9,167억 8,100만원 대비 0.3%인 77억 3,100만원이 증액된 2조 9,245억 2,700만원으로 일반회계는 0.5%가 증가한 2조 2,253억 8,600만원이고 특별회계는 0.5%가 감소한 6,991억 4,100만원이다.

2회 추경예산안은 지난 11월25일부터 12월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10년도 제2회 대전시 추경예산안에 대해 효율성이 미흡하거나 사업추진시기가 부적정하다고 판단되는 사업비에 대해 꼼꼼한 예산심사를 했다.

이날 예결위에서 삭감된 2회 추경 예산안은 시장이 제출한 2,225,386,000천원 중 환경녹지국 소관 『대전오월드 운영보조금 지원』 1,305,000천원을 삭감했다.

오늘 예결위 심사를 마친 2010년도 제2회 대전시 추경안은 12월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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