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방문 목적지로는 한국이 15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아시아국가 중에서 5위에 올랐다.
매년 증가률로는 필리핀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 상무성이 매년 발표하는 in-flight survey 내용을 보면 2009년도 미국인들의 해외 방문객은3천30만명(캐나다, 멕시코 제외)으로 전년대비 -2% 감소했다. 이중 21%인 633만명이 아시아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성장률로는 전년대비 +8%로 아시아 주요국 가운데 필리핀(+28%)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아시아 지역에서 대부분의 주요 국가들이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필리핀과 인도 등이 플러스 성장세를 나타냈다. 미주지역에 거주하는 아메리칸 아메리칸 시민권자들이 한국을 들락거리고있는데 따른 숫자로 파악된다.
아시아지역 국가들의 미국 방문객 성장세를 살펴보면, 필리핀 +28%, 한국 +8%, 인도 +4% 순으로 플러스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이어 중국 -2%, 일본 -5%, 대만 -11%, 홍콩 -15%, 태국 -16%, 싱가포르 -21% 순으로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했다.
2009년도 아시아 지역 미국 방문객의 순위를 보면, 일본(1,515천명), 중국(1,182천명), 인도(1,061천명), 홍콩(788천명)에 이어 한국(667천명)이 5위를 기록해 2008년 6위에서 한단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yankeetime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