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간체협의회가 1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엄기영 회장과 이재오 특임장관 등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엄기영 회장과 권기식 사무총장 등 집행부를 선임했다. 27개 가입단체 회원 200여만명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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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특임장관은 축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민간단체들이 나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이성림 예총회장,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산악인 엄홍길씨, 가수 김흥국씨, 전 wba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 박종팔씨, 김창규 세계태아학회 차기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축하메시지를 보냈으며, 김황식 국무총리와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