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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 단체 창립

엄기영 회장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위해 총력 기울일 것”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12/10 [22:59]
이재오 특임장관,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등 각계 인사 400여명 참석 성황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 민간간체협의회가 1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장에서 엄기영 회장과 이재오 특임장관 등 각계인사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서는 엄기영 회장과 권기식 사무총장 등 집행부를 선임했다. 27개 가입단체 회원 200여만명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결의했다.

왼쪽 6번째부터 김창규 2108 평창동계올림픽유치 자문위원 세계태아학회 이사,  권기식 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 자문위원 인간개발연구원장,  김흥국 가수, 엄기영 전 mbc 사장,
이성림 예총회장 , 김진선 대통령특임대사 (전 강원도 지사), 이민섭 전 문화체육부 장관, 최종찬 강원도민회 회장 (전 건교부 장관), 정병국 국회 문광위 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브레이크뉴스
엄기영 회장은 취임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내년 7월 더반에서 승전보가 울릴 때까지 유치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축사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민간단체들이 나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국 국회 문방위원장, 이성림 예총회장, 김진선 전 강원도지사, 산악인 엄홍길씨, 가수 김흥국씨, 전 wba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 박종팔씨, 김창규 세계태아학회 차기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축하메시지를 보냈으며, 김황식 국무총리와 임태희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화환을 보내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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