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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남학생, 여자 선배 흉기로 찌른 뒤 자살

피해 여학생 의식불명 상태로 경찰 사건 경위 조사 중..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0/12/13 [15:05]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특목고에 다니는 남자 고등학생이 같은 학교 여자선배를 흉기로 찌른 뒤 투신자살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5시경 부산 서부버스 터미널 부근 주차장에서 같은 학교에 다니던 17살 a군은 한살 위인 b양을 흉기로 찌른 채 달아났다.
 
이를 본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왔을 때 b양은 얼굴과 목, 가슴 등을 찔려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이후 a군은 사건현장에서 달아나 1시간 뒤 인근 아파트 23층 옥상에서 몸을 던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에서 a군과 b양은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해왔던 선후배 사이로 최근 자주 다퉈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 여학생은 의식불명 상태이며 경찰은 학교친구와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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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민 2010/12/13 [19:02] 수정 | 삭제
  • 학교에서 이렇게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다니... 요즘 흉기난동이 시도때도 없이 무수히 일어나고 살인사건도 많이 일어나는 군요.... 두사람이 숨지게 된 이 엄청난 사건의 실체가 정확하게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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