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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 첫 공연 앞두고 “막바지 구슬땀”

6주간 무대 셋업, 2주간 무대 리허설… 12월 14일 프리뷰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2/14 [19:00]
뮤지컬 ‘아이다’의 배우들이 12월 14일 프리뷰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성남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시작된 뮤지컬 ‘아이다’는 27명의 배우와 수십 명의 스태프가 연기, 노래, 안무 세 곳의 연습실을 체계적인 스케줄에 맞춰 이동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작품을 만들어갔다.
 

 
모든 배역이 한 명의 배우로 이루어진 뮤지컬 ‘아이다’ 팀은 주연배우들의 단 한차례 결석 없이 5주간의 연습실 일정을 끝내고 지난 11월 29일 무대로 이동, 뮤지컬 ‘아이다’의 거대한 무대 매커니즘과 배우와의 완벽한 하모니를 위해 2주간 무대 리허설을 가졌다.
  
특히, ‘아이다’로 완벽 변신한 옥주현은 함께 고생하고 있는 수십 명의 배우와 스태프를 위해 자신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준비해 오는가 하면,  때로는 동료 배우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든든한 조언자로 일상에서도 ‘아이다’의 리더십을 그대로 보여주며 안팎으로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뮤지컬 ‘아이다’는 양질의 공연을 위해 단일 캐스트로 구성된 27명의 최정예 팀 그리고 6주간의 무대 셋업, 2주간의 무대 리허설을 가지며 그 어떤 공연 보다 밀도 있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아이다’는 12월 14일부터 3월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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