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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도 반짝이는 피부를 위해!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2/16 [10:02]
▲     © 김진아 기자
보름도 남지 않은 2011년. 그리고 다가오는 1년 중 최고의 이벤트 데이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한달 전 까지 만해도 기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가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얼음과 같은 겨울바람에 피부가 베이는 것 같아 옷깃을 여미게 되고, 건조한 실내로 인해 코가 막히고 피부가 갈라지는 것만 같다. 그렇다면 피부가 유달리 겨울에 급속도로 노화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추운 날씨,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공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겨울철 피부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어떤 것을 유의 해야 할까? 그것은 바로 ‘추위’와 ‘건조’ 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2011년에 보송보송한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부천 피부과 진료전문 청담 민클리닉 오세문원장이 말하는 세가지를 유의 하도록 하자. 

 
1.     세안 후 3분 이내 수분크림을 발라주도록 하자.

2.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은 삼가하고 주 3회 목욕하자.

3.     집안 온도를 3도 낮추어 습도를 높이자.


세안 후 3분 이내 수분크림을 발라주도록 하자.

세안 후 3분 이내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이와 같은 이유는 세안 후 3분이 넘어가면 일반적으로 피부 수분함량이 30%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세안 후부터 증발하기 시작한 수분은 1분을 넘어서면서 수분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표피의 수분 부족 상태가 나타나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든다. 또한 군데군데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기도 한다. 

◆ 목욕은 일주일에 3번, 뜨거운 물은 삼가 하자

목욕은 2~3일에 한번 정도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주 3번을 초과한다면 피부를 보호하는 각질층이 지나치게 떨어져 나갈 수 있다. 이와 같은 경우 피부가 외부의 유해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목욕할 때 물의 온도는 체온보다 약간 높은 38-40℃가 적당하다. 너무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한다면 피부의 수분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유의하자. 목욕 후에는 피부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오일이나 보습제를 발라 빠져나가는 수분을 보호하자.

◆ 온도를 3도 낮추어 습도를 유지하자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는 18~20℃이다. 조금 쌀쌀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내복이나 무릎담요를 사용하여 체감온도를 올리도록 하자. 또한 가습기 등을 이용해 습도를 40∼50%를 유지해야 한다.

추운 겨울에 집안 또는 사무실에서 따뜻한 공기 속에 오래 있으면 밖의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는 것보다 피부가 더 손상 될 수 있을 정도로 건조한 공기는 피부에 좋지 않다. 특히 차량용 히터에서 나오는 더운 바람을 가까이에서 쐬는 등의 행동은 피하도록 하자.
 
starth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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