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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ELD 판매액 2조원 돌파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16 [17:1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주가지수에 연동하는 eld 상품의 올해 판매액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이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원금이 보장되고 주식시장 등락에 따라 정기예금 이상의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eld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하나은행의 eld 판매액은 2008년 7200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1조800억원을 기록하는 등 판매 2년만에 1조원을 돌파했으며, 올해에는 2조원을 넘어서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eld 상품으로 높은 수익을 얻은 고객의 재가입도 지속되고 있다"며 "만기된 대부분의 상품이 정기예금 이자율을 넘어서는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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