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덕모 의원(영천시)이 18일 대법원 확정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경북지역에서 4월 30일 실시될 재보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면서 19일 마감한 후보자공천신청자가 몰리는등 과열 현상을 빚고 있는데 반해 열린우리당은 공천 신청 후보자 들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19일 공천신청을 마감한 한나라당 경북도당에는 경산시장, 청도군수, 영덕군수에 각각 6-8명이 신청해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나라당의 경산시장 공천신청자는 최병국(49), 김종학(63), 서재건(61), 황상조(56), 서정환(59), 이우경(54), 이재기(64), 최상길 씨(59) 등 8명 이고 청도군수 신청자는 이광동(45), 장경곤(60), 우청택(61), 양재경(68), 김하수(46), 윤상목(66), 박진수 씨(66) 등 7명이다.
영덕군수에는 박태원(53), 김만수(41), 남효수(42), 권인기(61), 김병목(52), 오장홍 씨(58) 등 6명이다.
한편 영천시 국회의원 재선거에 나설 인물로는 한나라당은 권순대(62), 박병배(47), 이동근(45), 이창주(50), 정희수(51), 조기현(56), 조대원(35), 황동현(56), 현경병 씨(42) 등 9명 이며 열린우리당은 아직 후보자를 확정 짓지 못한 것으로 알려 졌다.
영천시의 경우 현박진규 시장에 대해 3월 말까지 확정판결이 날것으로 보여 그때가서 박 시장이 시장직을 상실하게 되면 영천시장 보궐선거도 4월 30일에 함께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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