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신성장동력 확보 방안의 하나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17일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계열사 현대그린푸드가 서울반도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led조명 생산업체인 반디라이트의 지분을 확보, 현대led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에 현대그린푸드는 현대led의 지분 51%를 확보해 설립과 동시에 실질적인 경영에 나서게 되며 서울반도체는 1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신성장동력 확보 차원에서 led조명사업 진출을 결정, 현대led를 설립했다”며 “led칩 제조회사인 서울반도체와의 전략적 제휴로 안정적인 led 소자 공급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앞으로 현대led는 기업 간 거래(b2b) 시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지만 향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b2c시장 진출과 함께 해외 시장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향후 사업 확대 추이를 감안해 중국 현지에 led조명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것도 검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종합식품 회사인 현대그린푸드의 경우 향후 신사업으로 검토 중인 식품제조 신기술에 led 광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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