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북한은 우리군이 18일부터 21일 중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하겠다는 발표에 "연평도 사격훈련 강행시 타격하겠다" 고 17일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남측으로 보낸 통지문을 통해 "연평도 포사격을 강행할 경우 우리 공화국 영해를 고수하기 위해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이 가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16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중단했던 서해5도 지역에서의 해상 사격훈련을 재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북한 조평통(조국평화통일위원회)이 운영하는 인터넷 매체 '우리민족끼리'도 이날 '북침을 선동하는 호전적 폭언'이란 제목의 논평을 내고 "만일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터지면 그것은 핵전쟁으로 번지게 될 것"이라며 "조선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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