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11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 라운지에서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외신기자회견을 갖는다. 이 날 외신기자회견의 타이틀은 “전쟁이냐, 평화냐 -대화할 용기가 필요하다”로 정동영 최고위원은 대화 복원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고, 우리 정부와 미국의 외교적 노력을 촉구할 계획이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에게는 한반도 긴장완화 및 정세안정을 위한 요구사항을 발표하고,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별도의 공개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이 기자회견은 연평도 사격훈련, 유엔 안보리 소집 등 한반도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인데다가 정 최고위원이 통일부장관을 역임하며 김정일 위원장과 면담한 경험이 있어 외신기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