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2010학년도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예천초등학교(교장 정해준) 박진숙 교사가 전국 1등급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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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지난 3월부터 ‘꿈틀꿈틀 꿈틀이들의 꿈찾기 roadmap활동을 통한 진로네비게이터 되기’라는 주제로 초등학생들의 진로의식 함양과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학생들에게 적용해 보면서 진로인식 단계 초등학생들이 긍정적인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인식 정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는 평을 얻었다.
주최측은 “박 교사의 진로교육에 대한 열정과 노력은 학급 아이들의 진로일기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꿈에 대한 고민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으며, 명품 경북교육과 예천교육을 넘어 세계 속에서의 직업인으로서 성장해 나갈 아이들의 미래 모습을 그려 내게 하는데 충분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평소 초등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진로상담 프로그램에 관심이 많아 진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진로정보의 다양한 탐색 등을 통해 직접 체험해 보는 진로활동을 계획,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도시에 비해 다양한 직업세계의 직접 체험이 어려운 농촌 지역 학생들의 진로환경 개선을 위해 학급에 적용할 만한 독특한 진로체험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학생 스스로의 인터넷 탐방을 통해 직업 세계를 체험하거나 다양한 초등학생용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구성․적용해 봄으로써 학생들에게 특별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에서도 박진숙 교사 뿐 아니라 미래의 꿈 실현을 위한 학생들의 진로의식을 함양하고자 진로체험활동 주간 운영과 학급별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진로체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학교측은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에서도 향후, 진로교육 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의 입상작 보고서를 중심으로 한 진로교육 실천사례집 발간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다양한 진로교육 실천이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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