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8일 오후 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대한대장문학회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와 공동으로 제7차 복강경 대장수술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한솔병원 김선한 전문의의 ‘직장암에 대한 복강경수술의 성적'이란 연제 발표에 이어서 화순병원 김형록ㆍ류성엽 교수가‘복강경수술을 통한 직장암 수술 시연’을 최신 기법으로 의료진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이날 김형록 교수는 화순병원 수술실에서 복강경수술을 전국각지에서 내방한 외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우리 병원의 첨단기술을 선보인 계기가 되었다.
복강경 대장수술은 기존의 개복수술과는 달리 복부에 큰 절개 창을 만들지 않고, 3-4개의 투관침 (직경 0.5-1.5 cm)을 삽입한 후 비디오 화면을 통해 수술을 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에 통증이 경미하고, 장 운동의 회복이 빠르고,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대단히 좋은 수술 방법으로 최근 그 수술이 전국적으로 대중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대한대장문학회 복강경대장수술연구회는 전국 병원을 순회하며 수술시연회를 통해 최신의료기법을 의료진에게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