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쩨쩨한 로맨스’ 김정훈 감독, 직접 밝힌 3色 관전포인트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2/24 [09:47]
올 겨울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의 경쟁 속에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쩨쩨한 로맨스’의 김정훈 감독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화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포인트 1. 연애를 하는 모두가 공감할 티격태격 쩨쩨한 연애담
 
영화 ‘쩨쩨한 로맨스’는 뒤끝작렬 성인만화가 ‘정배’(이선균)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 ‘다림’(최강희)의 발칙 로맨스를 담고 있다. ‘정배’와 ‘다림’은 다른 로맨틱 코미디의 주인공들처럼 멋있거나 사랑스럽지 않다. 툭하면 삐치고 싸우고 다투기를 반복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금 속 좁고 치사한 남자와 여자다. 김정훈 감독은 포장되지 않은 두 주인공의 매력과 많은 연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있는 그대로의 연애 이야기를 ‘쩨쩨한 로맨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이선균과 최강희 역시 인터뷰를 통해 “쩨쩨해지는 것. 연애하고 싸울 때, 작은 것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상황들에 매우 공감이 갔다. 사람들이 연애하면서 보는 많은 모습들을 솔직하게 다뤄주는 영화”라고 매력을 설명한 바 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쩨쩨하게 다툰 커플이라면 ‘쩨쩨한 로맨스’를 통해 공감과 화해의 웃음보를 터뜨릴 것이다.
 
포인트 2. 명품 조연들의 맛깔 나는 감초 연기
 
‘쩨쩨한 로맨스’에는 주인공인 이선균, 최강희의 연기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훌륭한 조연들이 있다. 오정세, 류현경, 송유하, 이원종, 백도빈이 바로 그들! 코믹하고 맛깔 나는 연기로 ‘쩨쩨한 로맨스’의 흥행 행진에 더욱 힘을 실어주었다. 오정세는 ‘정배’의 친구이자 썬더볼트 차주 ‘해룡’ 역을 맡아 ‘정배’와 ‘다림’을 이어주는 오작교 같은 역할을 톡톡히 했고, 류현경은 ‘다림’의 친구 ‘경선’ 역을 맡아 ‘정배’를 유혹하는 섹시녀로 큰 활약을 했다. 송유하는 ‘다림’의 쌍둥이 동생 ‘종수’ 역을 맡아 영화 속 ‘정배’와 ‘다림’이 만드는 [킬러본색]의 마성남으로 등장해 새로운 짐승남의 탄생을 예고했으며 이원종, 백도빈 역시 짧지만 강한 캐릭터 역할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박노식, 황보라, 조은지는 카메오로 출연, 관객들에게 의외의 반가움을 선사하며 영화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포인트 3. 정배와 다림의 19금 무한상상 애니메이션
 
‘쩨쩨한 로맨스’는 성인만화 공모전을 소재로 하는 만큼 두 사람의 발칙한 상상이 눈 앞에 펼쳐지는 애니메이션들이 등장한다. ‘다림’의 성적 판타지, [킬러본색]의 액션, ‘정배’의 쩨쩨한 질투심 등을 보여주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석정현 작가의 참여로 더욱 화제가 된 ‘쩨쩨한 로맨스’의 애니메이션 신들은 화끈한 액션신과 섹시한 19금 신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성인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많은 관객들이 애니메이션 신에 대해 “새롭다”, “참신하다”, “신선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고, 김정훈 감독 역시 다른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결합한 영상이 ‘쩨쩨한 로맨스’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19금 무한 상상 애니메이션을 통해 커플이든 솔로든 영화를 보며 므흣한 즐거움을 느낄 것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