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새해도 통일교는 종교연합 운동은 물론 참가정 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 공동체 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모든 종교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온 인류가 천일국 시민으로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 메시지의 전문이다.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 2011년 신년사<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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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2011년 희망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위기와 남북간의 대립으로 인한 긴장은 저희의 마음을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새해는 많은 예언서와 예언가들이 지구의 종말을 예견하고 있은 2012년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더욱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섭리를 수천년간 지속적으로 해 나오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 새로운 섭리를 펼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인류역사를 보면 인간은 극한상황에 다다라 그 위기를 극복한 후에는 항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믿음과 확신은 다른 예언서와 예언자의 생각과는 달리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께서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보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에덴 공동체인 ‘천일국(天一國) 시대’를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통일교 형제자매들에게 금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온 인류가 새롭게 전개되는 천일국 시대를 맞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받게 되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그리고 전례 없는 격변기를 맞아 모든 종교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 동안 종교는 교리를 놓고 수많은 종파나 교파로 갈라져 갈등과 분쟁을 겪고 있지만, 이는 종교가 자신의 역할을 방관한 결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종교는 하나님은 물론 종교들이 오늘 시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분명히 깨닫고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동안 통일교는 종교의 일치와 화해 운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특히 세계선교본부인 천복궁에 모든 종교가 함께 예배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새해도 통일교는 종교연합 운동은 물론 참가정 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 공동체 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모든 종교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온 인류가 천일국 시민으로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 누리에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