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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연합 운동 하나님 이상 공동체 실현”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 2011년 신년 메시지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10/12/24 [09:56]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은 2011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문 회장은 이 메시지에서 “우리는 지금 2011년 희망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위기와 남북 간의 대립으로 인한 긴장은 저희의 마음을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새해는 많은 예언서와 예언가들이 지구의 종말을 예견하고 있은 2012년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더욱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섭리를 수 천년간 지속적으로 해 나오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 새로운 섭리를 펼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인류역사를 보면 인간은 극한상황에 다다라 그 위기를 극복한 후에는 항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해도 통일교는 종교연합 운동은 물론 참가정 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 공동체 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모든 종교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온 인류가 천일국 시민으로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 메시지의 전문이다.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 2011년 신년사<전문>
 
▲ 문형진 회장   ©브레이크뉴스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 개인은 물론 가정과 국가, 세계에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금 2011년 희망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위기와 남북간의 대립으로 인한 긴장은 저희의 마음을 불안케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새해는 많은 예언서와 예언가들이 지구의 종말을 예견하고 있은 2012년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에 더욱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섭리를 수천년간 지속적으로 해 나오셨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인간을 위한 새로운 섭리를 펼치고 계심을 확신합니다. 인류역사를 보면 인간은 극한상황에 다다라 그 위기를 극복한 후에는 항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믿음과 확신은 다른 예언서와 예언자의 생각과는 달리 통일교 창시자인 문선명 총재께서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보시고, 하나님의 새로운 에덴 공동체인 ‘천일국(天一國) 시대’를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 통일교 형제자매들에게 금년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물론 온 인류가 새롭게 전개되는 천일국 시대를 맞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받게 되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그리고 전례 없는 격변기를 맞아 모든 종교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 동안 종교는 교리를 놓고 수많은 종파나 교파로 갈라져 갈등과 분쟁을 겪고 있지만, 이는 종교가 자신의 역할을 방관한 결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종교는 하나님은 물론 종교들이 오늘 시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분명히 깨닫고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동안 통일교는 종교의 일치와 화해 운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특히 세계선교본부인 천복궁에 모든 종교가 함께 예배를 올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새해도 통일교는 종교연합 운동은 물론 참가정 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에서 이루고자 하는 이상 공동체 구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모든 종교가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고, 온 인류가 천일국 시민으로서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구촌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온 누리에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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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ranghae 2010/12/25 [13:51] 수정 | 삭제
  • 위의 글을 올리신 분! 통일원리는 종교의 역사를 단순한 사건으로 보지 않습니다. 인류역사가운데 한번이라도 제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이 있었나요? 아담해와의 타락, 예수님의 십자가뿐만 아니라 사울왕, 솔로몬의 타락, 세례요한의 불신 등..이 모든 실패의 원인 사탄이가 집요하게 인간의 책임분담을 물고 늘어지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사탄에게 허물을 잡히면 하나님도 예수님도 꼼짝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마치 판사가 피고인을 판결할 때 검사가 증거를 들이대면 그 증거대로 판결을 할 수 밖에 없는 것과 같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체에 의한 성적타락)할 때 하나님이 모르실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만 하나님을 간섭하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절대순결을 지키는 것은 아담과 해와의 책임이자 하나님의 자녀인 인간에게만 주어진 하나님같이 되는(자녀가 되는) 다른 만물과 비할 수 없는 크나큰 특권이었습니다. 문선명선생님은 예수님의 대신 사명자로 오셨습니다. 사탄이가 끝없이 반대하고 죽이려 해서 여섯번이나 죽음의 단계까지 갔지만 당신자신에게는 사탄이도 참소할 수 없는 하늘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섭리를 이루어 왔기에 아직도 당당히 살아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문선생님도 사탄이가 인간의 책임을 들이댈 때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혹시 내일 자신의 친 자녀가 영계에 끌려 가더라도 간섭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어기면 하나님의 창조목적도 섭리도 무너지고 자기자신도 탕감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짧은 글로 다 설명을 할 수가 없습니다. 통일원리를 읽어보시고 자서전을 한번 읽어 보시고 무엇보다 담판기도를 해 보십시요.
  • 종교 전문가 2010/12/24 [13:05] 수정 | 삭제
  • 통일교는 구한말 연해주에서 황국주의 강신으로 예수를 맞아 재림하였다고 하는 무속과 기독교를 합성시킨 신령파 기독교를 김백문교주가 교리를 만들었고 한때 제자였던 문선명교주가 이를 도용하여 만든 것이 바로 세계통일기독신령협회 즉 약칭하여 통일교가 되었습니다.

    통일교는 황국주의 신령파 기독교리 대로 조상신의 원죄론에 의해서 조상190대 까지
    거액의 헌금을 내고 조상죄를 탕감하는 무속적인 푸닥거리 굿을 통하여 조상해원식을 하고 있어 신도들 사이에서도 논쟁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교주의 사망 후를 대비하여 셋째 현진을 해외본부, 넷째 국진을 기업담당을 일곱째 형진을 국내본부장으로 세분하였으나 셋째 현진와 그 그룹을 권한을 박탈하고 형진의 1인체제로 전환하려 하고 있으나, 여의치 않자 현진과 그의 장인 곽정환을 사탄으로 규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른바 통일교의 왕자들과 그룹들의 권력 암투가 바로 그것 입니다.

    월간 현대종교 지를 보면 그 형태가 적나라 하게 나옵니다.
    국내 신도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적인 종단 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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