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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구제역차단 총력 지시

부시장·부군수 긴급영상회의 주재 "도내 확산방지" 주문

강지혜 기자 | 기사입력 2010/12/24 [16:05]
[브레이크뉴스=강지혜 기자] 24일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도내 부시장·부군수 긴급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구제역 발생이 경기와 강원 등으로 확대 추세됨에 따라 도내 전 지역 구제역차단에 총력을 다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시군별 방역협의회, 축산농가 등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방역차량 동원해 농장주변과 인근도로 소독, 관계자 외 발생현장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연말연시 동안 햅사집회나 사적인 모임 등은 피하고 불필요한 외부 출입을 자제하는 한편 각 관공서와 다중이용시설에는 발판소독기 및 살균소독기를 비치토록 지시했다.
 
이밖에도 가축 살처분·매몰로 배출되는 침출수 등으로 인한 토양·지하수 오염 등 2차 환경오염의 근원적 차단을 위해 '구제역 가축 매몰지 사후 환경관리대책'을 수립, 사후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강조했다.
 
김 지사는 "구제역 종식시점 예측이 곤란한 상태에서 연말 지역민, 축산농가의 자금난 해소 위해 내년도 예산조기 집행, 생활안전자금 등 특단의 지원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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