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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 발전 3개 시도 정책협의회 출범

호남고속철도 조기건설 대정부 건의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2/23 [23:06]
호남권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광주을 비롯 전남과 전북 등 3개 시.도가 본격적으로 나섰다.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강현욱 전북도지사,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등 3명은 23일 제2회 호남권 정책협의회 모임차 전남도청에서 만나 '호남권 공동발전을 위한 4개항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아울러 호남고속철도 조기 건설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문도 채택했다.
 
이날 합의한 4개항은 △호남권 관광투어 공동운영  △광주전시컨벤션 센터 운영 활성화 협조 △영산강.섬진강 수질개선 공동추진 △새만금 종합개발 정상추진  건의 등을 공동추진키로 합의했다  

특히 시.도지사들은 최근  이해찬 국무총리가 국회 대정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호남고속철도 조기착공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데 대해 지역민심의 악화를 우려하면서 정부에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단체장들은 건의문에서 호남고속철도는 soc 사업중에서 핵심적인 사업으로 경제적인 논리보다 잠재적 효과와 공익성이 중시되고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검토돼야 한다며 광주문화수도 조성, 전남의 j프로젝트 등 서남권 문화관광 산업의 성공과 낙후된 호남지역 발전을 위해 호남고속철도를 조기에 건설해줄 것을 촉구하고, 이달말부터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이를 강력히 건의키로 했다.
 
3개 시.도지사들은 또 호남권 관광투어 공동운영은 전라권 관광코스 홈페이지 콘텐츠 개발, 홍보물 제작, 여행사 및 언론사 초청 팸투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오는 9월 개관예정인 광주전시컨벤션센터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주최하는 각종 국내외 행사와 전시회 등에 적극 활용키로 했다.

또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광주천 하류 인공습지조성 사업비 반영, 섬진강주변 난개발 금지를 위한 자연환경보전지역 확대건의, 어도설치 등을 합의했다.
 
시.도지사는 또 새만금 사업의 정상추진을 정부에 공동건의키로 하는 등 공조키로 했다.
 
이들은 이날 협의회에서 서울고법의 항소심에서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 한다며 호남권 정책협의회 이름으로 새만금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정부 등 각계요로에 강력 건의해나가기로 했다.  

호남권 3개 시도지사 정책협의회는 지난해 9월 호남권 발전을 위한 공동 전략과 대응책 마련을 위해 강현욱 전북지사의 제안으로 구성된 뒤 지난해 12월 광주 개최에 이어 이날 제2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한편 최수복 전남지사 부인을 비롯 시도지사 부인들은 전남 화순에 있는 소향원(양로시설)과 영산 전문 요양원(요양전문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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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하 2005/02/24 [00:11] 수정 | 삭제
  • 전라도 발전하고 싶으면 개쌍도 정치인은 무조껀
    지지하지 말고, 혹여 개쌍도 출신이 실세인 정당이나 정파
    지지하지 마라, 청아대,열우당,당나라당 모두 개씽도 지역주의가
    관통하는 개쌍도 우월주의 정치세력이다.

    다음에는 열우당 후보나, 당나라당 후보 모조껀 찍지 마라.
    유시민,김두관,문재인,문희상,김병두, 에고 개쌍도 새끼들
    수도 없이 많네...

    박정희를 암튼 개씽도 새끼들은 배신이 특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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