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류시열)은 류시열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 그룹 자회사들이 모은 성금 5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외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상생경영' 차원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신한금융은 지난 2008년 50억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50억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는 게 그룹측 설명이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성금 전달이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설립된 신한미소금융재단에서는 금융소외계층의 자활과 생활안정 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와 내년 각각 200억원씩을 출연키로 했으며, 각 그룹사들이 동참하는 '따뜻한 겨울 나기'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그램은 지난달 20일 전국 11개 지역에서 그룹 임직원 2300여명이 참여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나눔 경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지원 활동', '소외계층 난방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돼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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