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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29일, 연말을 맞아 나로우주센터 현장을 방문, 그 동안 우리나라 우주개발을 위해 힘든 환경에서도 묵묵히 연구에 힘쓰고 있는 연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이 장관은 민경주 센터장으로부터 우주센터의 현황과 나로호 3차 발사 준비과정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우주센터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발사통제시설, 총조립동 및 발사대 등 우주센터의 주요 시설을 시찰하면서 나로호 3차 발사준비에 빈틈없이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지난 나로호 발사 과정에서 보여주었던 국민들의 관심을 상기하면서, ‘3차 발사 성공’이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적 자세가 필요하며 정부도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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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흥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에는 60여명의 연구원들이 상주하면서 발사대 시스템을 포함한 주요장비가 최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하고 있다.
우주센터의 기능은 발사 6개월 전까지는 점검체제를 유지하며, 발사 6개월 전부터 발사체제로 전환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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